하락장 속 찍어누르는 자와 떠받치는 자.(2022/03/11 뉴스요약)

국내 정치_달라지는 청와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 쓰여지나?

1. 윤석열 대통령 당선
2.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다 폐기한 ‘광화문 시대’ 실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차.
3. 오는 5월 10일 대통령 취임 후에는 청와대가 아닌 다른곳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고, 거처도 옮길 것.
4. 현재 거론되는 집무실은 정부서울청사 내 총리실. 거처는 총리공관이나 삼청동 안전가옥이 유력한 가운데 총리공관으로 기우는 중.
5. 기존 청와대 내 일부 공간은 영빈관으로 개조, 국빈 또는 외국 정상이 방문할 경우 활용하는 것으로 검토 중.

[매일경제]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22&no=229664]

국내 증시_코스피200의 신고식, LG에너지솔루션의 고배.

1. LG에너지솔루션의 코스피200 편입.
2. LG에너지솔루션의 전날 대비 6.35% 하락(39만1000원)
3. 원인은 외국인과 기관의 공매도로 추정.
4. 이날 공매도 거래 대금은 2279억원에 달함(전체 거래 대금의 32%)
5. 대차잔액 주식 수와 잔액이 250만여주, 1조460억원으로 빠르게 늘어 예견된 공매도라는 판단.
6. 하락장 속 불가능하던 공매도가 가능해진 터라 추가적인 하락의 예상.

[매일경제]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22&no=229578]

해외 증시_연이은 액면분할 속 다음 액면분할 예상 주식 라인업.

1. 알파벳와 아마존의 연이은 20:1 액면분할 결정.
2.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다음 액면분할 가능종목 6개 발표
3. 부킹홀팅스(BKNG), 오토존(AZO), 치폴레(CMG), 테슬라(TSLA), 블랙록(BLK), 오레일리오토모티브(ORLY)
4. 모두 현재 주가가 500달러가 넘는 종목.
5. BOA에 따르면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액면분할 후 3개워

[매일경제]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22&no=229574]

국내 증시_주주는 발벗고 지키는 증권사, 배당금 상향과 자사주 매입.

매일경제 펌, 하나금융투자 자료

1. 작년 증시 활황이었음에도 약세장인 증권사.
2. 적극적인 주가 부양책으로 배당금 대폭 상향과 자사주 매입 등의 주주 친화 경영이 확산 중.
3. 시가배당률은 높은 순으로 NH투자증권7.8%, 삼성증권 7.7%, 이베스트투자증권6.8%, 대신증권 6.7%, 현대차증권6.2%, 교보증권5.7%.
4. 인플레이션과 러.우 전쟁의 약세장 속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인해 주가는 하방 경직적으로 예상.

[매일경제]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22&no=229576]